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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 정액형 환급, 10월 이용분부터 기준금액이 올랐다: 내 환급액 계산과 카드번호 등록

게시 2026-10-23공식 출처 기준편집 기준

10월 이용분부터 기준금액은 얼마로 돌아갔나

일반형은 3만~6만2천원, 플러스형은 6만5천~10만원이다. 4~9월 반값 기간에는 일반형 1만5천~3만원, 플러스형 3만2천~5만원이었다. 출처는 모두의카드 누리집 첫 화면 공지다.

모두의카드는 한 달 대중교통비에 따라 환급 방식을 자동으로 고르는 제도다. 정액형은 기준금액을 넘긴 만큼 돌려주고, 정률형은 쓴 금액에 환급률을 곱해 돌려준다.

구간은 지역과 유형마다 다르다. 공지는 "지역별·유형별로 금액이 다를 수 있다"고 밝힌다. 내 구간은 누리집에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 제주 일반 이용자의 시내버스 기준은 월 2만7천원에서 5만5천원으로 돌아갔다고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다.

정액형과 정률형 중 직접 골라야 하나

고르지 않는다. 누리집 적립 안내는 "3가지 환급 방식 중 환급금이 가장 큰 환급 정책으로 자동 계산되어 환급됩니다"라고 적는다.

따라서 기준금액이 올라도 환급이 0원이 되지는 않는다. 정액형 기준에 못 미치면 정률형이 적용된다. 정률형은 월 15회 이상 이용이 조건이다.

정률형 환급률은 일반 20%, 청년 30%, 2자녀 30%, 3자녀 이상 50%, 저소득 53.3%다. 2025년 10월 30일 정책브리핑 보도자료 기준이며, 이후 변경 여부는 누리집에서 대조한다.

월 9만원을 쓰면 환급은 얼마나 줄어드나

아래는 예시로 든 가정 조건이다. 일반 이용자이고 정액형 기준금액이 구간 상단인 6만2천원이라고 가정했다. 반값 기간 기준은 같은 구간의 상단 3만원으로 놓았다. 실제 기준금액은 지역과 유형에 따라 다르다.

가정산식환급액
9월 이용분, 월 9만원, 기준 3만원정액형 90,000-30,0006만원
10월 이용분, 월 9만원, 기준 6만2천원정액형 90,000-62,0002만8천원
10월 이용분, 월 9만원, 일반 20%정률형 90,000×0.21만8천원

세 번째 줄은 비교용이다. 두 방식 중 큰 금액이 적용되므로 이 가정의 10월 환급액은 2만8천원이다. 같은 월 9만원에서 9월분 대비 3만2천원이 줄어든다.

두 방식이 같아지는 지점은 기준금액 6만2천원 가정에서 월 77,500원이다. 산식은 x-62,000=0.2x이다. 77,500원을 넘으면 정액형이, 못 넘으면 정률형이 크다. 기준금액이 다른 구간이면 이 지점도 달라진다.

표의 금액은 환급 산식의 계산값이다. 실제 입금액은 카드사별 지급 방식과 이용 내역 집계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입금 내역과 누리집 적립 내역을 함께 본다.

청년·2자녀·3자녀·저소득은 기준금액이 다른가

반값 기간에는 달랐다. 뉴시스는 수도권 일반형 기준을 일반 3만원, 청년·2자녀·어르신 2만5천원, 3자녀 이상·저소득 2만2천원으로 보도했다.

10월 이용분부터의 유형별 기준은 확인한 공식 자료에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청년의 월 8만원 같은 금액 예시는 싣지 않는다. 정액형과 정률형 30%를 모두 계산해 큰 쪽을 보는 방식은 같다.

환급을 받으려면 월 15회를 어떻게 채우나

월 1일부터 말일까지 15회 이상 이용해야 지급된다. 누리집 지급 안내와 적립 안내에 같은 문구가 있다. 가입 첫 달 예외는 확인한 페이지에 없다.

환승은 환승할인제도를 기준으로 최초 승차부터 다음 최초 승차 전까지를 1통행으로 센다. 수도권은 최대 4회 환승, 총 5회 탑승까지 1통행으로 인정될 수 있고 환승 체계는 지역마다 다르다.

적립금은 적립월의 다음 달에 카드사로 지급이 요청된다. 입금일은 카드사마다 다르다. 결제일 기준 카드사는 결제 대금에서 차감되며 다다음 달에 반영될 수 있다.

카드번호 등록은 언제까지 어디서 하나

2026년 10월 26일(월)까지다. 카드를 재발급·갱신하고 새 번호를 등록하지 않았거나, 등록된 번호가 지금 쓰는 번호와 다르면 대상이다. 등록 경로는 모두의카드 누리집이다.

10월 27일(화) 00:00~10:00에는 서비스 점검이 있다. 공지는 점검 중 이용 내역도 정상 적립된다고 밝힌다. 작업 상황에 따라 시간이 바뀔 수 있다.

출퇴근 시차시간대 환급 혜택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기존과 같다. 시차시간 이용분은 정률 환급률이 30%포인트 높아진다고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다.

상황별로 무엇을 먼저 할까

  • 카드를 재발급·갱신한 적이 있다면: 카드 뒷면이나 카드사 앱의 현재 번호를 확인하고, 누리집 등록 번호와 맞춘다. 다르면 10월 26일(월)까지 새 번호를 등록한다.
  • 교통비 가계부를 9월 환급액으로 짰다면: 10월 이용분부터 기준금액을 누리집 공지 표에서 내 유형·지역 기준으로 다시 찾는다. 월 교통비에서 기준금액을 뺀 값과 환급률을 곱한 값을 모두 계산해 큰 쪽으로 고친다.
  • 월 교통비가 기준금액 근처라면: 정액형은 0원에 가까워지고 정률형이 적용된다. 이용 횟수가 월 15회 이상인지 누리집 적립 내역에서 확인한다.
  • 월 15회에 못 미친다면: 환급이 지급되지 않는 달이 생긴다. 환승을 1통행으로 세는 점을 감안해 이용 횟수를 다시 센다.
  • 서울 기후동행패스를 함께 쓰고 있다면: 이 글에서 확인한 공식 자료에 이중 이용 규정이 없다. 서울시 안내와 모두의카드 누리집에서 각각 확인한 뒤 갈아탄다.

카드사 고객센터에 문의할 때는 다음 세 가지를 메모해 간다. 현재 사용 중인 카드번호 뒷자리, 누리집에 등록된 번호 뒷자리, 9월과 10월 적립 내역의 이용 횟수다.

자주 묻는 질문

9월 이용분 환급도 줄어드나

9월 이용분까지는 반값 기준이 적용된다. 반값 기간이 4~9월 이용분이었고 10월 이용분부터 원복됐다고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다. 9월분은 10월에 지급이 요청된다.

번호 등록 마감을 놓치면 어떻게 되나

확인한 공식 공지에는 마감 후 처리 방식이 없다. 마감 전에 등록하고, 놓쳤다면 모두의카드 누리집 고객 문의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