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백 신청은 아직 가능한가
서울시 안내 기준 신청기간은 2026년 6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이 기한 이후의 추가 접수 문구는 확인되지 않는다. 서울시 교통 안내 페이지에는 "1개월 연장"과 신청기간 "2026. 6. 10.~9. 30."만 적혀 있다.
기후동행카드 페이백은 2026년 4~6월에 30일권을 충전해 만료일까지 쓴 이용자에게 매월 3만원, 최대 9만원을 돌려주는 서울시 사업이다. 대상 지역은 서울과 경기 김포·구리·과천·성남·하남이다. 근거는 서울시 미디어허브 기사다.
같은 기사는 자동 환급이 아니라 이용자가 신청기간 안에 직접 접수해야 받는다고 설명한다. 원래 마감은 8월 31일이었고, 서울시 보도에서 9월 30일까지로 연장됐다.
내 상황별로 어떻게 되는가
세 갈래로 나뉜다. 마감 안에 신청한 경우, 신청하지 않은 경우, 신청했지만 입금이 없는 경우다.
- 9월 21~30일에 신청: 5차 접수분이며 환급일은 10월 30일부터다. 순차 지급이라 같은 날 모두 들어오지는 않는다.
- 8월 21일~9월 20일에 신청: 4차 접수분이며 환급일은 9월 30일부터다. 이미 입금 대상 시기가 지났다.
- 마감까지 신청하지 않음: 서울시 안내문에서 구제나 재접수 근거를 찾지 못했다. 접수 가능 여부는 티머니 고객센터 1644-0088에 직접 묻는 수밖에 없다.
차수별 접수기간과 환급일은 서울시 페이백 FAQ Q3 표에서 확인했다. 표 아래 각주는 은행 이체 시스템에 따라 약 10일이 걸릴 수 있고 주말·공휴일에는 지급되지 않는다고 적는다.
입금액은 어떻게 정해지는가
선불 30일권을 4·5·6월 모두 충전해 만료까지 썼다면 월 3만원씩 최대 9만원이다. 최대액이므로 월별 충전과 사용 이력이 모두 있어야 채워진다.
4월분만 신청하고 5·6월분은 따로 신청하지 않았어도 FAQ Q6은 6월에 신청하면 5월·6월 사용분이 4월분 신청 정보로 입금된다고 답한다. 출처는 위 페이백 FAQ다.
후불카드는 계산이 다르다. 한도 이상 쓰면 3만원이고, 한도 미만이면 "이용금액 - 최저이용기준"이 입금된다. 산정 기간은 이벤트 해당 월의 첫 이용일부터 30일이며, 권종별 기준 금액은 같은 FAQ Q2에서 본인 권종으로 확인해야 한다.
FAQ 안의 날짜가 서로 다른 이유
같은 FAQ 안에 신청기간이 "6.10~9.30"(Q1)과 "6.10~8.31"(Q5)로 함께 남아 있고, 연장 전 문구가 일부 고쳐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9월 30일이 맞다는 판단은 교통 안내 페이지와 연장을 알린 서울시 보도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미입금 문의는 이 날짜 혼선과 별개다. 신청 화면 접수 여부와 입금 계좌는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의 본인 신청 내역에서 확인하는 순서가 맞다.
입금이 없을 때 확인 목록
아래 순서대로 자기 조건을 확인한 뒤, 해당 항목에서 막히면 문의처로 넘어간다.
- 대상 조건: 4~6월에 30일권을 충전해 만료일까지 썼는지, 거주지가 서울 또는 김포·구리·과천·성남·하남인지 본다. 단기권 이용분은 이 글의 대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 준비 자료: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 가입과 카드번호 등록 여부, 본인 명의 계좌 정보를 갖춘다. 두 조건은 FAQ Q1과 준비물 안내에 있다.
- 신청 시점: 접수한 날짜가 어느 차수에 속하는지 위 표로 계산하고 환급일에 이체 약 10일, 주말·공휴일 제외를 더해 본다.
- 문의 메모: 카드번호 뒷자리, 신청 날짜, 신청한 월, 입금 계좌 은행명을 적어 둔다. 신청과 접수 문의는 티머니 고객센터 1644-0088, 사업 전반은 다산콜센터 02-120이다. 번호는 교통 안내 페이지에 나온다.
30일권 종료 후 교통비 선택 기준
기존 30일권은 10월 1일 전면 종료됐고, 실물카드 구매 금액 환불은 불가능하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선불은 9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었다. 근거는 서울시 운영종료 FAQ다.
기후동행패스는 9월 1일 30일권을 대체해 시행된 대중교통 패스다. 서울시는 월 이용 금액을 합산해 정률형(환급형)과 정액형 중 환급 혜택이 더 큰 방식을 자동 적용한다고 안내한다. 출처는 서울시 출시 안내다.
그래서 이용자가 둘 중 하나를 골라 가입하는 구조로 보면 안 된다. 다만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계산해 볼 수 있다. 서울시 Q&A 표의 기본 조건은 정액형 일반 62,000원, 환급형 일반 20%다.
| 예시 가정(일반 권종) | 환급형 20% 계산 | 정액형 | 유리한 쪽 |
|---|---|---|---|
| 월 이용액 60,000원 | 60,000 - 12,000 = 48,000원 | 62,000원 | 환급형 |
| 월 이용액 80,000원 | 80,000 - 16,000 = 64,000원 | 62,000원 | 정액형 |
분기점은 62,000 ÷ 0.8 = 77,500원이다. 위 표는 기본 조건만 적용한 예시이며 실제 정산은 서울시가 자동 적용한 결과를 따른다.
같은 Q&A 표에서 청년·어르신·2자녀는 환급률 30%, 3자녀는 50%, 저소득층은 53.3%다. 권종이 다르면 분기점도 달라지므로 본인 권종의 환급률로 다시 계산해야 한다.
4~9월 고유가 한시 할인(일반 환급률 50%, 정액형 일반 30,000원)은 시행기간이 2026년 9월 30일까지로 적혀 있다. 이후 연장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위 계산은 기본 조건으로만 쓴다.
거주지가 김포·고양·과천·구리·성남·하남·남양주라면 서울시 혜택이 아니라 각 지역의 더경기패스를 이용해야 한다고 서울시 보도가 밝힌다.
다음 행동
신청했다면 5차 기준 10월 30일 이후 본인 계좌 입금을 확인한다. 미입금이면 위 문의 메모를 들고 1644-0088로 접수 내역을 묻는다.
신청하지 않았다면 같은 번호로 접수 가능 여부를 한 번 묻고, 안 된다는 답을 받으면 이번 환급은 접어야 한다. 앞으로의 지출은 지난 3개월 월 이용액을 77,500원(일반 권종)과 비교하는 것으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