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얼마를 받나
서울에 주민등록이 3개월 이상인 임산부가 대상이고, 첫째 70만원, 둘째 80만원, 셋째 이상 100만원을 받는다. 도봉구청 안내와 서울시 2026년 3월 18일 보도자료가 같은 금액을 적는다.
임산부 교통비 지원은 임산부 본인 명의의 협약 신용·체크카드에 교통비 바우처를 넣어 주는 제도다. 협약 카드사는 신한, 삼성, KB국민, 우리, 하나, BC다.
3개월 거주 요건은 2026년 7월 1일부터 신청일 기준으로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임신 확인 시점부터 출산 후 6개월까지로, 출산 후 3개월에서 늘어났다.
다문화가족 임산부도 대상이지만 내국인 배우자가 확인되어야 하고, 부부가 모두 외국인이면 지원되지 않는다. 출처는 관악구청 안내다.
어디서 어떤 순서로 신청하나
임신 중이면 정부24에서 '맘편한 임신'을 먼저 신청하고, 이어 임산부 교통비 지원 누리집(umppa.seoul.go.kr)에서 신청한다. 출산 후라면 누리집에서 바로 신청한다.
누리집에서 동영상을 1편 이상 이수해야 신청이 열린다. 방문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이고, 준비물은 신분증, 임신확인서, 본인인증용 휴대폰 또는 신용·체크카드다. 근거는 도봉구청 안내(2026-08-13 수정)다.
바우처는 지원 적격 승인일 다음 날 부여되고, 포인트가 들어오면 문자로 안내된다.
| 구분 | 임신 중 신청 | 출산 후 신청 |
|---|---|---|
| 선행 절차 | 정부24 '맘편한 임신' 신청 뒤 누리집 신청 | 누리집에서 바로 신청 |
| 사용기한 | 분만예정일로부터 12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 | 자녀 출생일로부터 12개월이 되는 날의 말일 |
사용기한 문구는 관악구청 안내(2026-04-08 갱신) 기준이다. 도봉구청은 두 경우 모두 12개월로 적는다.
어디에 쓸 수 있고 어디에 못 쓰나
버스, 지하철, 택시, 고속버스, 공항리무진, 기차, 고속도로 통행료에 쓸 수 있고 항공권은 제외된다. 출처는 KB국민카드 안내다.
자가용 유류비는 2026년 7월 1일부터 서울시 관내 주유소·충전소만 해당한다. 서울 밖 주유소 결제는 바우처로 차감되지 않는다. 서울시 보도자료도 유류비는 서울 내에서만 쓸 수 있다고 적는다.
일시불 결제만 잔액에서 자동 차감되고, 할부는 일반매출로 처리돼 차감되지 않는다. 다른 정부·지자체 바우처를 같은 카드에 갖고 있으면 유효기간이 빠른 바우처가 먼저 차감된다.
선정 후 다른 시·도로 전출해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유류비는 서울 관내로 제한된다. 근거는 도봉구청 안내다.
검색 결과마다 기준이 다른 이유
제도가 2024년, 2025년, 2026년에 걸쳐 바뀌었기 때문이다. 신청일이 2026년 7월 이후라면 2026년에 갱신된 구청·카드사·서울시 안내가 기준이다.
서울시 2024년 3월 기사는 6개월 거주 요건 폐지를, 이투데이 2025년 4월 기사는 사용기한이 분만예정일로부터 6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이라는 내용을 담는다. 모두 지금은 바뀐 기준이다.
사용기간은 신청일에 따라 갈린다. KB국민카드 안내는 2026년 3월 30일 이전 신청자는 출산(예정)일로부터 6개월, 기본은 12개월이라고 적는다. 이미 6개월 기준으로 받았다면 카드사 안내에서 본인 기한을 확인해야 한다.
가정 계산 예시
아래는 예시로 든 가정 조건이며 실제 기한은 신청 승인 내용과 문자 안내로 확인해야 한다.
가정 A: 2026년 10월 20일에 첫째를 출산하고 출산 후에 신청한다. 신청 기한은 출산 후 6개월인 2027년 4월 20일 전후이므로, 날짜 계산 오차를 피하려면 4월 중순 안에 신청한다. 사용기한은 출생일 12개월이 되는 달인 2027년 10월 31일이다. 마지막에 신청하면 70만원을 6개월 남짓에 써야 한다.
가정 B: 분만예정일이 2027년 3월 10일인 둘째 임산부가 2026년 11월에 임신 중 신청한다. 사용기한은 2028년 3월 31일이고 지급액은 80만원이다. 2026년 11월부터 2028년 3월까지 17개월이므로 800,000원 ÷ 17개월은 월 약 47,000원이다. 유류비를 서울 밖에서 쓰거나 할부로 결제한 금액은 이 산식에 들어가지 않는다.
내 상황별 판단
- 서울 거주 3개월 이상, 임신 중이면 정부24 '맘편한 임신' 신청 후 누리집 신청이다.
- 이미 출산했다면 출산일부터 6개월 기한이 줄고 있으므로 누리집에서 바로 신청한다.
- 서울 전입 3개월 미만이면 신청일 기준 요건을 채우지 못한다. 거주 3개월이 차는 날 이후 신청하되 출산 후 6개월을 넘기지 않는다.
- 주로 자가용을 서울 밖에서 주유한다면 유류비 구간은 쓸 수 없다. 대중교통·고속버스·기차 이용 계획과 맞춰 본다.
신청 전 확인 목록
- 주민등록 주소가 서울이고 전입일로부터 3개월(90일)이 지났는지 정부24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한다.
- 임신확인서, 신분증, 본인 명의 휴대폰 또는 협약 6개 카드사 중 한 곳의 신용·체크카드를 준비한다.
- 임신 중이면 정부24 '맘편한 임신'을 먼저 신청하고, 누리집 동영상 1편 이상을 이수한 뒤 신청한다.
- 출산 후라면 출산일에서 6개월이 되는 날짜를 달력에 적고 그 전에 신청한다.
- 승인 문자를 받으면 사용기한을 적어 두고 일시불로 결제한다.
자격과 서류 문의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담당부서(도봉구 가족정책과 02-2091-3144)이고, 카드 사용처는 해당 카드사 고객센터다. 구청별 담당부서는 관악구청 안내처럼 구청 페이지에 적혀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진료비 바우처와 같이 받을 수 있나
교통비 바우처와 국민행복카드 임신출산 진료비는 쓰임이 달라 따로 신청한다. 진료비 금액과 사용기한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에서 확인한다.
신청 기간 시작이 임신 확인 시점인가, 임신 3개월인가
도봉구청은 임신 확인 시부터 출산 후 6개월까지라고 적고, 관악구청은 임신 3개월부터라고 적는다. 구청마다 표현이 다르므로 임신 초기라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 가능 시점을 먼저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