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 2026-09-03 · 공식 자료 기준
3줄 요약
· 케이패스는 매달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타야 그 달 적립이 생기고, 14회 이하면 적립은 0원이다.
· 2026년 9월 30일 이용분까지는 혼잡시간대를 피해 타면 환급률이 30%p 올라 저소득층은 83.3%까지 받는다.
· 월 20만원 초과분은 절반만 계산에 들어가, 한 달 20만원 넘게 쓰면 초과분 환급은 절반으로 준다.
이번 달 대중교통을 12번밖에 안 탔다면 케이패스 환급은 이번 달만 0원이고 다음 달 다시 15회를 채우면 정상 지급된다. 재택근무가 잦거나 출근 요일이 들쭉날쭉한 직장인이라면 횟수와 기간을 먼저 확인하는 게 순서다.
월 15회 이상 타면 이용액의 20~53.3%를 환급받고, 9월 30일까지는 혼잡시간대를 피해 타면 여기에 30%p가 더 붙는다.
이번 달 12번 탔는데 환급을 받을 수 있나?
직답: 매달 1일부터 말일까지 15회를 채워야 그 달 적립이 생기고, 12회로는 적립이 없다.
가입한 첫 달만 예외라 15회 미만이어도 환급률대로 지급되고, 둘째 달부터는 조건이 그대로 적용된다. 횟수는 매달 1일 0시부터 새로 센다.
첫 달 예외를 숫자로 보면, 9월 20일에 가입해 열흘간 10회, 회당 1,500원씩 15,000원을 쓴 일반 이용자는 15회 미달인데도 20%인 3,000원을 돌려받는다. 같은 10회를 10월에 탔다면 둘째 달이라 적립은 0원이다.

9월 한시 상향, 혼잡시간대 피해 타면 얼마나 더 받나?
직답: 2026년 4월 1일~9월 30일 이용분은 출퇴근 혼잡시간대를 피해 그 앞뒤 시간대(오전 5:30~6:30·9~10시, 오후 4~5시·7~8시)에 타면 환급률이 30%p 오른다.
국토교통부가 4월 17일 발표한 이 네 시간대가 '회피 시간대'다. 일반은 20%에서 50%로, 청년은 30%에서 60%로, 저소득층은 53.3%에서 83.3%로, 3자녀 이상 가구는 50%에서 80%로 오른다.
일반 이용자가 월 20회, 회당 1,500원씩 30,000원을 이 시간대에만 썼다면 상향 환급률 50%가 적용돼 15,000원을 돌려받는다. 저소득층이 월 55회, 회당 4,000원씩 220,000원을 썼다면 20만원 초과분 2만원은 절반인 1만원만 계산에 들어가 기준액이 210,000원이 된다. 전부 혼잡시간대에 탔다면 53.3%가 적용돼 111,930원, 전부 회피 시간대에 탔다면 83.3%가 적용돼 174,930원을 받는다.
| 구분 | 내용 |
|---|---|
| 이용횟수 조건 | 월 15회 이상(매달 1일~말일 기준) |
| 가입 첫 달 | 15회 미만이어도 환급률대로 지급 |
| 월 20만원 초과분 | 초과액의 50%만 환급 계산에 반영 |
| 2026년 한시 상향 | 4월 1일~9월 30일 이용분, 혼잡시간대 회피 시 환급률 +30%p |
세부 기준은 정책브리핑(국토교통부 4월 17일 발표)과 케이패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등록부터 환급 확인까지 어떻게 하나?
직답: 쓰던 교통카드에 케이패스 기능을 등록하면 되고, 새 카드를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
- 케이패스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청년·저소득 등 계층 구분은 가입 정보로 판정된다)
- 기존 신한·티머니·이즐 등 교통카드나 모바일 카드에 케이패스 기능 추가 등록
- 등록 다음 달부터 자동 적립. 적립월 다음 달 7영업일에 공단이 카드사에 지급을 요청하고, 실제 입금은 카드사 일정에 따라 그 뒤에 이뤄진다

케이패스, 기후동행패스, 카드사 캐시백 중 뭐가 유리한가?
직답: 매일 출퇴근하면 케이패스, 서울 안에서만 타면 기후동행패스, 월 15회를 못 채우면 카드사 캐시백형이 유리하다.
| 구분 | 케이패스(모두의카드) | 기후동행패스 | 카드사 캐시백형 |
|---|---|---|---|
| 조건 | 월 15회 이상 | 서울 지역 정액, 횟수 무관 | 횟수 무관, 결제 즉시 할인 |
| 장점 | 전국 사용, 계층별 환급률 20~53.3%, 9월까지 회피 시간대 +30%p | 서울 안에서 많이 탈수록 유리 | 조건 없이 매달 자동 적용 |
| 단점 | 15회 미달 시 그 달 적립 0원(첫 달 제외) | 서울 등 일부 지역 한정, 기존 선불카드는 8월 31일 충전 종료 | 월 할인 한도가 낮음 |
기후동행패스는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대신해 2026년 9월 1일부터 운영하는 서울 지역 통합 요금제다. 서울 안에서만 이동하고 월 15회 채우기가 부담스러운 사람은 기후동행패스, 지방을 오가거나 15회를 여유 있게 채우는 사람은 케이패스가 맞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쓰던 신한카드에 케이패스만 추가하면 카드를 새로 만들어야 하나?
A. 재발급 없이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에서 케이패스 기능만 추가 등록하면 된다.
Q. 9월 30일이 지나면 혼잡시간대 상향 환급도 끝나나?
A. 30%p 상향은 2026년 9월 30일 이용분까지만 적용되고, 이후 연장 여부는 국토교통부 공지로 확인해야 한다.
Q. 따릉이 같은 공유자전거도 15회 횟수에 들어가나?
A. 버스·지하철 같은 대중교통 승하차만 인정되고 공유자전거 이용은 횟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결론부터 말하면 — 케이패스는 월 15회 이상 타야 환급되고, 9월 30일까지는 혼잡시간대를 피해 타면 환급률이 최대 30%p 올라 저소득층은 83.3%까지 받는다.
이 글은 챙김노트가 공식 자료를 확인해 작성했다. 제도가 바뀌면 게시일을 갱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