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 신고 방법, 홈택스로 세무사 없이 10분에 끝낸다

게시 2026-09-01
3줄 요약
· 지난해 사업·부업·임대소득이 있었다면 다음 해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
· 모두채움 대상이면 문자 링크 클릭 몇 번, 아니면 홈택스에서 신고서를 직접 작성한다.
· 과세표준 3천만원이면 세율 15%에 누진공제 126만원을 뺀 324만원이 산출세액이다.
종합소득세 신고는 대상만 맞으면 홈택스 모두채움으로 10분 안에 끝난다. 올해 처음 부업이나 프리랜서 소득이 생긴 사람이라면 이 글로 신고 대상 여부부터 실제 절차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관건은 딱 두 가지, 내가 대상인지와 어떤 방식으로 신고하는지다.
모두채움 대상이면 홈택스 클릭 몇 번, 아니면 신고서를 직접 작성해야 한다.
종합소득세, 나도 신고 대상인가요?
직답: 지난해 이자·배당·사업·근로·연금·기타소득 중 근로소득 외의 소득이 있었다면 대상이다.
종합소득세란? 종합소득세는 이자·배당·사업·근로·연금·기타소득을 합산해 다음 해 5월에 한 번에 정산하는 세금이다.
근로소득만 있고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마쳤으면 대부분 제외된다. 다만 근로소득 외에 부업·강의료·임대료가 하나라도 잡히면 그 소득까지 합산해 다시 신고해야 한다.
- 프리랜서·N잡러: 3.3% 원천징수만 떼인 소득이 있으면 대상
- 사업소득자: 개인사업자 등록 여부와 무관하게 매출이 잡히면 대상
- 임대소득자: 주택·상가 임대료가 발생하면 대상
- 중도 퇴직자: 퇴직 후 다른 소득이 생겨 연말정산을 못 받았으면 대상


표를 보면 대상 범위가 생각보다 넓다. 회사원이라도 부업 소득이 하나면 걸린다고 보는 게 안전하다.
대상인데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가 붙는다. 산출세액이 300만원인데 기한을 넘기면 20%인 60만원이 더해져 360만원을 낸다.
국세청은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을 "다음해 5월 1일부터 5월 31일(성실신고확인서 제출자는 6월 30일)까지"라고 안내한다.
홈택스로 어떻게 신고하나요?
직답: 모두채움 안내를 받았으면 링크 클릭 후 신고하기 버튼만 누르면 되고, 못 받았으면 홈택스에서 신고서를 직접 작성한다.
모두채움 서비스란? 소득·비용·공제·납부세액이 이미 채워진 신고서를 국세청이 미리 만들어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보내주는 간편신고 방식이다.
| 구분 | 내용 |
|---|---|
| 모두채움 대상 | 안내문 링크 클릭 →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입력 → 신고하기 |
| 일반 전자신고 | 홈택스 로그인 → 종합소득세 신고서비스 → 신고서 작성 → 제출 |
| 모바일 신고 | 손택스 앱에서 동일한 절차로 신고 가능 |
| 기장 없이 신고 | 기준경비율 또는 단순경비율로 추계신고(장부 미작성 사업자) |
과세표준 3천만원이면 세율 15% 구간이라 누진공제 126만원을 빼서 산출세액은 324만원이 된다. 자세한 세율표는 국세청 종합소득세 세율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세청은 무신고가산세를 "무신고납부세액×20%"로 계산한다고 명시하고, 고의로 소득을 숨긴 부정신고는 40%까지 올라간다.

직접 홈택스에서 신고해보니 어디서 막히나요?
직답: 신고서 작성보다 공동인증서·간편인증 로그인 단계에서 가장 많이 막힌다.

직접 모두채움 안내문자를 받고 홈택스에 들어가봤다. 신고서 자체는 5분이면 끝났는데, 저장해둔 인증서를 못 찾아 재발급받느라 15분을 날렸다. 로그인만 넘기면 그다음은 확인하고 누르기만 하면 된다.

세무사에 맡기는 것과 비교하면 뭐가 나은가요?
직답: 소득이 단순하고 모두채움 대상이면 셀프 신고가 낫고, 경비 처리가 복잡하면 세무사가 낫다.
| 구분 | 홈택스 셀프신고 | 세무사 위임 | 삼쩜삼 등 세무대리 앱 |
|---|---|---|---|
| 비용 | 무료 | 기장료·신고 수수료 별도 | 환급액 기준 수수료(보통 10~20%) |
| 장점 | 모두채움이면 10분 내 완료 | 경비·공제 누락 없이 정리 | 앱에서 자동으로 공제 항목 찾아줌 |
| 단점 | 경비 처리 복잡하면 직접 판단 어려움 | 비용이 셀프 대비 확실히 더 든다 | 수수료가 환급액을 크게 갉아먹는다 |
처음 신고하는데 모두채움 대상이면 셀프부터 해본다. 경비 항목이 많은 개인사업자는 세무사가 낫다. 소득이 단순한데 수수료 아까우면 앱은 비추천이다.

이것만 쓰기 아까우면 프리랜서 3.3% 세금, 경정청구하면 25만원 돌려받는다와 종합소득세 기한후신고 환급, 신고기한 지나도 받을 수 있다도 함께 확인하라.
자주 묻는 질문 (FAQ)
Q. 종합소득세 신고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
A. 무신고가산세 20%(부정은 40%)가 산출세액에 더해지고, 세금을 늦게 낸 기간만큼 납부지연가산세도 별도로 붙는다.
Q. 모두채움 안내를 못 받았는데 신고해야 하나요?
A. 안내문 수신 여부와 무관하게 소득이 있으면 신고 의무가 있어, 홈택스에서 직접 소득 내역을 조회해 신고해야 한다.
Q. 성실신고확인대상자는 기한이 다른가요?
A. 맞다. 일반 신고자는 5월 31일까지지만, 성실신고확인대상자는 확인서 제출을 전제로 6월 30일까지 연장된다.
결론부터 말하면 — 모두채움 대상이면 홈택스에서 10분, 아니면 직접 작성해야 하고 기한을 넘기면 가산세 20%가 붙는다.

여러분은 종합소득세 신고할 때 어느 단계에서 막히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다음 글에 반영한다.
이 글은 챙김노트가 국세청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해 작성했다. 제도가 바뀌면 최종 수정일을 갱신한다.